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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느질로 만드는 행운의 전통 부적
  • 날짜 화요일
  • 소요시간 3시간
  • 최소인원 1명
  • 최대인원 8명
상세소개
느리게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

한국의 전통 장신구로 몸에 지니거나 곁에 두면 액운으로부터 보호받고 행운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. 그래서 옛 조상들에게는 필수품이었지요. 가방이나 몸에 지니는 장신구로, 집안이나 차안, 사무실 등에 걸어 두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.

신비한 한국의 장신구를 직접 만들고 행운을 빌어 보세요.

#부적 #행운 #바느질 #한옥
마스터

연이재의 김한주 대표는 한국전통문화를 전수하고 발전시키는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. 전통예술과 불교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규방공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. 첫 바늘땀의 설레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.
세부일정
 -20분: 집결 및 간단한 소개(다과)
 -130분: 부적 만들기 
 -30분: 인증샷, 마무리 인사
포함사항
재료비 포함, 차, 다과, 생수 등
유의사항
13세 이하 어린이는 수업의 특성상 참여가 불가능하고 참관만 가능합니다.
환불정책
-수업일 7일전 취소 시: 환불불가
-수업일 8일전: 100% 환불가능
위치
주소 :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26길 18-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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