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동감이 넘치는 한국의 전통시장을 투어하며 로컬 문화와 제철 음식 재료에 대해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. 운이 좋다면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참기름, 들기름 등의 오일을 만드는 과정도 볼 수도 있습니다. 요리에 필요한 제철재료로 장을 본 후 3가지 종류의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봅니다. 완성된 요리들로 다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.
메뉴는 계절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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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터
서울 태생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인 애슐리는 한국 요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을 좋아하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. 오래된 전통시장과 세계적으로 역사가 있는 레스토랑을 돌아보며 '진정한 먹거리란 무엇인가?' 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연구해 나가고 있습니다. 전통식생활문화를 전공했으며 템플푸드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.